만드는 법 골뱅이와 굴무침

 

겨울에 먹는 별미로 매운 굴무침 만드는 법을 얼마 전 정해인이 걸어서 보고서를 봤는데 굴이 너무 맛있게 먹혀 보는 내내 뉴욕으로 날아가고 싶었어요.한국과는 향이나 맛이 좀 다른 것 같은데 한국의 통영굴도 빼놓을 수 없을 것 같아요:)

얼마 전 임성근 주방장이 굴국밥 레시피를 소개해 드렸는데, 이번에는 손쉽게 만들 수 있는 별미 중의 별미! #굴무침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립니다.< 재료 >
굴 500g, 채썬 무(13개), 청양고추(3개), 미나리(12단), 참기름(2) 양념 만들기: 고춧가루(반컵), 설탕(14컵), 간양파(2), 생강즙(1작은술), 다진마늘(1), 꽃소금(1), 식초(6), 물엿(6), 고추장(1컵)

전체적인 레시피는 위의 내용을 참조하기에 빠진 내용이나 재료도 있으니 아래의 포스팅을 끝까지 봐주세요:)

생채용으로 굴 500g을 준비해 두었습니다.좋은 굴을 고르고 손질하는 방법은 지난 번 굴국밥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.※마지막 단에 링크 남겼습니다.소금물에 담가 부드럽게 씻은 후 소금에 절여 3분 정도 지나면 특유의 비린내와 이물질까지 말끔히 제거할 수 있습니다.^^

곱게 손질한 굴에 참기름(2)을 넣고 갈라지지 않게 살살 섞습니다.향긋한 향기 덕분에 냄새가 싹 사라져요.

보통 무침에 과일이나 야채를 넣는데 조리장 임성근씨의 ‘굴무침’에는 바삭바삭한 겨울무가 들어갑니다.일년 중 무가 가장 맛있는 시기입니다.무채 13개, 길이 5cm로 썬 미나리 12단, 매콤한 맛을 내는 다진 청양고추(3개)가 필요합니다.마눌이처럼 매운걸 못드시는 분들은 청양고추의 양을 과감히 드셔야 합니다.:) 양념장 만드는 법

굴무침에서 가장 중요한 새콤달콤한 양념장을 만드는 방법입니다.고춧가루(반컵), 설탕(1/4컵), 생강즙(1작은술), 다진마늘(1), 꽃소금(1), 식초(6), 물엿(6), 고추장(1컵)을 잘 섞어 양념장을 만드세요.

고춧가루만 들어갔을 때보다 고추장이 들어갔을 때가 더 감칠맛 나요.고추장(2): 고춧가루(1)가 황금비율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.

버무리기만 하면 되는데 재료를 넣는 순서도 중요하니까 꼭 봐주세요.

무채에 양념장을 조금씩 넣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.그리고 여기에 다진 청양고추도 취향에 따라 넣어주세요.무에 색이 들면 양념장을 조금 더 넣고 다시 한번 버무려줍니다.
참기름에 버무린 굴 500g을 넣고 살짝 양념을 넣어 버무린 후 마지막에 고소한 미나리를 넣어주면 끝!접시에 예쁘게 담고 깨소금을 뿌리면 돼요.굴무침 만드는 방법은 정말 간단하네요~

나물을 만들 때 조미료를 만드는 게 가장 고민인데 주방장 임성근 씨의 황금 비율 조미료는 기억해야 해요.우리 남편이 딱 좋아할 것 같은 메뉴라서 굴을 사서 버무리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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